4. 주 내게 말씀하시니
[시편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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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조차 빌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나라도 주 받으십니까 죄인일지라도
눈물조차 모두 마를 만큼 더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나라도 주 괜찮습니까 대답해주소서
사랑한다 주 내게 말씀하시니 죄악한 날 다 버리고
나 주를 경배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내 고백을 눈물로 당신께 바치오니
십자가 지신 주 여호와여 날.......날 받아주소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 내게 말씀하시니
죄악한 날 다 버리고 나 주를 경배합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 내게 말씀하시니
죄악한 날 다 버리고 나 주를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