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앨범 :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 눈물의 의미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편곡 : 김용년
이젠 나의곁으로 올수 없는 님
왜 이렇게도 보고 싶을까
이마음을 줄수 없는데 눈감으면
보이는 님의 얼굴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