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붙잡아도 멀어지는
답답한 꿈처럼 떠나는 사랑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할 뿐
어떤 말을 해봐도 애원해봐도
이미 너에겐 들리지 않겠지만
너여야만 하는데 너이길 바랬는데
말없이 보내기가 힘이 들어
약속했던 모든 기억 속에
나 헤매이고 지쳐 눈물이나
견디기 힘들어 아파와
마음이 보내주지 못한다고
지친 머릿 속에 말을 걸어
또 하루가 지나기 전에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
어떤 말을 해봐도 애원해봐도
이미 너에겐 들리지 않겠지만
너여야만 하는데 너이길 바랬는데
말없이 보내기가 힘이 들어
약속했던 모든 기억 속에
나 헤매이고 지쳐 눈물이 나
견디기 힘들어 아파와
마음이 보내주지 못한다고
지친 머릿 속에 말을 걸어
또 하루가 지나기 전에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