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는 바위는 바위는
아빠 같아요
파도가 아무리 장난쳐도
묵묵히 앉아서 받아주니까
거친 폭풍우에 골이 지고
햇살에 등이 타도
자연을 지켜주고 힘들면
등에서 쉬래요
바위는 바위는 바위는
아빠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니까
바위는 바위는 바위는
아빠 같아요
파도가 아무리 장난쳐도
묵묵히 앉아서 받아주니까
거친 폭풍우에 골이 지고
햇살에 등이 타도
자연을 지켜주고 힘들면
등에서 쉬래요
바위는 바위는 바위는
아빠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