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닿을 거리에
항상 니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는 보이지 않고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
눈물에 사랑이 가려
느낄 수 조차 없는데
너무 그리워서 숨도 잘 쉬어지지를 못해
나 어떡해 나 사랑에 운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소릴 지른다
미안해 미안해 너를 외친다
오늘도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사랑한 마음도 이제 끝났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
더 이상 날 찾지 않는다
눈물에 사랑이 가려
느낄 수 조차 없는데
너무 그리워서 숨도 잘 쉬지를 못해
나 어떡해 사랑에 운다
가지마 가지마 소릴 지른다
미안해 미안해 너를 외친다
오늘도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사랑한 마음도 이제 끝났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
더 이상 너는 내가 필요없다
울지 않는다 맹세 해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미칠 것 같아
아니라 믿고 싶다 꿈이라 믿고 싶어져
죽겠다
가지마 가지마 소릴 지른다
미안해 미안해 너를 외친다
오늘도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사랑한 마음도 이제 끝났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
더 이상 날 찾지 않는다
가지마 가지마 소릴 지른다
미안해 미안해 너를 외친다
오늘도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날 보낼 수 없어)
사랑한 마음도 이제 끝났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
더 이상 날 찾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