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부르고 있어
거리를 거닐어도 희미한 모습
문득 떠오른 이제 기억을따라 가며
가로수 널린 거리 미소띤 너의 모습이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모습 데려갈 수는 없겠니 홀로 남는건
외로움에 지칠 듯 그리운건 싫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 떠올린 그 순간에 많이 또 많이 걷네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모습 데려갈 수는 없겠니 홀로 남는건
외로움에 지칠 듯 그리운건 싫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 떠올린 그 순간에 많이 또 많이
외로움에 지칠듯 그리운건 싫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 떠올린 그 순간에 많이 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