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날 꿈꾸게하는 이야기
다시 오늘을 봐 난 무엇을 향해 달리지
달리니
나에게 말하는 수많은 현실은
들을 수 없게 막아서는 벽
나에게 주어진 세상의 틀에서
꿈은 미련한것일 뿐
내가 좋아 한 밥은 여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니가 좋아 한 국은 여기에
비록 김치가 없을지라도
꿈이 여기에 있기에
멋대로해라 이런 말 익숙하지만
막상 그렇게하니 돌아오는건 한심하다고하니
나에게 말하는 수많은 현실은
들을 수 없게 막아서는 벽
나에게 숨겨진 또 다른 나에게
이젠 말해야겠어 나
내가 좋아 한 밥은 여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니가 좋아 한 국은 여기에
비록 김치가 없을지라도
꿈이 여기에 있기에
나의 꿈으로 찾아가는 길
나의 꿈으로 걸어가는 길
내가 좋아 한 밥은 여기 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니가 좋아 한 국은 여기 에
비록 김치가 없을지라도
꿈이 여기에 있기에
내가 좋아한 밥은 여기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제
니가 좋아한 국은 여기에
비록 김치가 없을지라도
꿈이 여기에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