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어가는 너에 표정
심장소리 들릴듯해
손에 땀은 자꾸 흘러
어색한 미소만 후
떨려오는 너에 노래
어딜 볼지 몰라하네
뭘지 너에 두련 그것
작아진 그대여 하
아픈 지난날 나 원망 해봤었지만
이제는 나 자유롭게 무대로 날아올라
그대에 가슴에 사랑을 불러줄께
이제는 나 용서할래
상처준 너에 모습
아직도 다 아물지 않았을 지라도
당신에게 있는 아픔
자유롭지 못한 이유
풀수 없는 저주 같은
말해봐 그것을 후
혼자 절대 풀지 못해
죽을수도 있는친구
너를 위해 내가 될께
부족한 나지만 하
아픈 지난날 나 원망 해봤었지만
이제는 나 자유롭게 무대로 날아올라
그대에 가슴에 사랑을 불러줄께
이제는 나 용서할래
상처준 너에 모습
아직도 다 아물지 않았을 지라도
아니 너를 용서 못해
그래 이제 용서 할께
아니 너를 용서 못해
그래 이제 용서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