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을 찍어도 안 넘어 갔었다
그런 내 맘 너는 모른다.
묻지마라. 묻지마라.
구구절절 소설이란다.
사랑은 언제나 그렇고 그래
만지면 깨질까 두려운 거야,
아~아 날씨가 변하듯 굳은 맹세도
바람 앞에 등불인 것을
너무 알려 애쓰지 마 언젠가 너도 나처럼
깊은 사랑 해볼 테니까.
열 번을 찍어도 안 넘어 갔었다
그런 내 맘 너는 모른다.
묻지마라. 묻지마라.
구구절절 소설이란다.
사랑은 언제나 그렇고 그래
만지면 깨질까 두려운 거야,
아~아 날씨가 변하듯 굳은 맹세도
바람 앞에 등불인 것을
너무 알려 애쓰지 마 언젠가
너도 나처럼 깊은 사랑 해볼 테니까.
너무 알려 애쓰지 마 언젠가
너도 나처럼 깊은 사랑 해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