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렇게
마주 하니 좋아
너와 이렇게
함께 하니 좋아
더 이상 헤어지지
이제는 아파하지
다시는 떠나가지 말아
햇살처럼 눈부신 너의 얼굴
꽃향기처럼 그윽한 너의 미소
음악처럼 들려오는
감미로운 네 목소리
오오 오오오 아름다워
속삭여도 크게 들려
다가오면 두근거려
터질듯 벅차 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올라
햇살처럼 눈부신 너의 얼굴
꽃향기처럼 그윽한 너의 미소
음악처럼 들려오는
감미로운 네 목소리
오오 오오오 아름다워
속삭여도 크게 들려
다가오면 두근거려
터질듯 벅차 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