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한 주님의 사랑
내 영혼 평안케 하시니
가만히 잠잠히 있는
아이 같이
주 품에 안겨 주를 보리라
날 향한 주님의 사랑
내 영혼 평안케 하시니
가만히 잠잠히 있는
아이 같이
주 품에 안겨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에워싸도
험한 바다 나를
삼키려 해도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어도
나를 품으시는 주의
사랑 난 믿네
거친 파도 날 에워싸도
험한 바다 나를
삼키려 해도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어도
나를 품으시는 주의 사랑
내 영혼 평안케 해
날 향한 주님의 사랑
내 영혼 평안케 하시니
가만히 잠잠히 있는
아이 같이
주 품에 안겨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에워싸도
험한 바다 나를
삼키려 해도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어도
나를 품으시는 주의
사랑 난 믿네
거친 파도 날 에워싸도
험한 바다 나를
삼키려 해도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어도
나를 품으시는 주의 사랑
내 영혼 평안케 해
평안케 해
평안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