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人
린-진-
이웃사람
詩:マオ 曲:御惠明希 編曲:シド&Sakura
自主規制は成らず 薄い壁の向こう側デッサン
지슈키세이와나라즈 우스이카베노무코-가와뎃-상
자율규제는 되지않고 얇은 벽 저편에 뎃셍
冷藏庫に冷やした寒天より
레이조-코니히야시타제리-요리
냉장고에 차가운 젤리로부터
喉が欲したのは アレじゃなくて 營みランデブ-
노도가호시타노와 아레쟈나쿠테 이토나미랑데부-
목이 바란건 그게 아니라 작업랑데뷰
今朝未明に 消せない跡に成る
케사미메이니 케세나이아토니나루
오늘 새벽에 사라지지 않는 흔적이 되리
こんなにも愁色 悟られる事なかれと
콘-나니모슈-이로 사토라레루코토나카레토
이렇게까지 수심을 들킬 일은 없으리라고
右手首 背廣では匿えず
미기테쿠비 세비로데와카쿠마에즈
오른손목 정장에선 숨기지 않고
吐息と首筋でお遊戱事 モルヒネシガレット
토이키토쿠비스지데오유-기코토 모루히네시가렛-토
한숨과 목덜미에서 유희 morphine cigarette
流しこんで殘さず飮み干せば
나가시콘-데노코사즈노미호세바
부어넣고 남기지 않고 다 마시면
狂。僕ごときは擴聲器さ 秒刻み歪む
쿠루이 보쿠고토키와카쿠세-키사 뵤-키자미히즈무
미쳤어. 나처럼 확성기야 순간을 새기며 일그러진다
親を寢てる間に叩くように ほら
오야모네테루마니타타쿠요-니 호라
부모님을 자는 사이에 두드리도록 자아
ぼんやりと浮かべた 滿月よ一度だけさ
본-야리토우카베타 만-게츠요이치도다케사
희미하게 떠오른 보름달이여 한번만
見逃して これからがいいところ
미노가시테 코레카라가이이토코로
눈감아줘 이제부터 재밌을거라구
拜啓、そちらを好む者です
하이케- 소찌라오코노무모노데스
저기요, 그쪽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どうか扉を開けてみてはくれませんか
도-카토비라오아케테미테와쿠레마셍-까
부디 문 좀 열어주지 않겠어요?
追伸、怪しい者では在りません
쯔이신-, 아야시이모노데와아리마셍-
추신,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只の隣人です 隣人です 鍵穴からこぼれた 病的スマイル
타다노린-진-데스 린-진-데스 카기아나카라코보레타 뵤-테키스마이루
그냥 이웃사람이에요 이웃사람이에요 열쇠구멍으로 넘치는 병적 스마일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