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ジャニ∞] 桜援歌(Oh!ENKA)
「なんでやろなぁ……桜見てると、めっちゃ切ななんねん。
「난데야로나 사쿠라미테루토 멧챠세츠나난넹
「어째설까? 벚꽃을 보고 있으면 무지 애절해져
おとん、おかん……オレもいつかは、
오통 오캉 오레모이츠카와
아버지, 어머니, 나도 언젠가는
しっかり花咲かしたるからな!見といてや!」
식카리하나사카시따루카라나 미토이테야」
꼭 성공해보일테니까. 지켜봐줘!」
故郷離れて 幾年過ぎて
후루사토하나레테이쿠토세스기테
고향을 떠난지 몇 년이 흘러서
故郷恋しや 夢に咲く
후루사토코이시야유메니사쿠
고향이 그리워 꿈에 피어나네
皆さん一緒に夢咲かせましょ 皆さん一緒に花咲かせましょ
미나상잇-쇼니유메사카세마쇼 미나상잇-쇼니하나사카세마쇼
여러분 함께 꿈을 피웁시다 여러분 함께 꽃을 피웁시다
チョイトお花見気分で イナセに決めたところで
쵸이토오하나미키분데 이나세니키메타토코로데
조금은 꽃놀이 기분으로 근사하게 차려입었더니
世の中はチャッカリシッカリ 花より団子
요노나카와챡카리식카리하나요리당고
세상은 재빨리 빈틈없이 겉모습보단 실속이야
チョイト移り気な恋は 春爛漫の花には
쵸이토우츠리키나코이와 하루란만노하나니와
조금은 변덕스런 사랑은 봄의 만발한 꽃에
どんな娘もウットリシットリ あばたもえくぼ
돈나코모웃토리싯토리아바타모에쿠보
어떤 아이도 무심코 곰보도 보조개로 보이네
ア~ 義理と人情に ほだされて泣かされても
아~ 기리토닌죠-니호다사레테나카사레테모
아~ 의리와 인정에 이끌려 눈물이 나도
愛を一途に ただ信じる花であれ
아이오이치즈니타타신-지루하나데아레
그저 사랑을 한결같이 믿는 꽃이기를
桜咲いて春が来ました 喜び咲かせます
사쿠라사이테하루가키마시타 요로코비사카세마스
벚꽃이 피어서 봄이 왔습니다 기쁨을 피워냅니다
いつか風に散ってゆきます だから生きるのです
이츠카카제니칫-테유키마스 다카라이키루노데스
언젠가 바람에 흩어져갑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거랍니다
皆さん一緒に夢咲かせましょ 皆さん一緒に花咲かせましょ
미나상잇-쇼니유메사카세마쇼 미나상잇-쇼니하나사카세마쇼
여러분 함께 꿈을 피웁시다 여러분 함께 꽃을 피웁시다
チョイト花見の宴の 場所取りは任せときな
쵸이토하나미노우타게노바쇼도리와마카세토키나
벚꽃놀이 자리맡기는 맡겨두라구
何事もキッチリバッチリ お茶の子さいさい
나니고토모킷치리밧치리오챠노코사이사이
무슨 일이든 척척 누워서 떡먹기
チョイトほろ酔い気分で あの娘に近付いたけど
쵸이토호로요이키분-데 아노코니치카즈이타케도
얼근하게 취한 느낌으로 그 애에게 다가갔지만
現実はアッサリバッサリ 月とスッポン
겐지츠와앗사리밧사리쯔키토슷-퐁-
현실은 냉정하게도 하늘과 땅 차이
ア~ 浮き世のさだめと 吹く風にこの身任せ
아~ 우키요노사다메토후쿠카제니코노미마카세
아~ 이 세상의 운명이라며 부는 바람에 이 몸을 맡기고
いのち一途に ただ咲かせる花であれ
이노치이치즈니타다사카세루하나데아레
목숨을 한결같이 그저 피워내는 꽃이기를
桜咲いて春が来ました いのちが目覚めます
사쿠라사이테하루가키마시타 이노치가메자메마스
벚꽃이 피어서 봄이 왔습니다 생명이 눈을 뜹니다
どんな冬も春になります 桜が歌います
돈나후유모하루니나리마스 사쿠라가우타이마스
어떤 겨울도 봄이 됩니다 벚꽃이 노래합니다
花吹雪キラキラ 儚くてキラキラ
하나후부키키라키라 하카나쿠테키라키라
꽃바람 반짝반짝 덧없이 반짝반짝
人の世もキラキラ せつなくてキラキラ
히토노요모키라키라 세츠나쿠테키라키라
이 세상도 반짝반짝 안타까워 반짝반짝
故郷離れて 幾年過ぎて
후루사토하나레테이쿠토세스기테
고향을 떠난지 몇 년이 흘러서
故郷恋しや 夢に咲く
후루사토코이시야유메니사쿠
고향이 그리워 꿈에 피어나네
桜咲いて春が来ました 喜び咲かせます
사쿠라사이테하루가키마시타 요로코비사카세마스
벚꽃이 피어서 봄이 왔습니다 기쁨을 피워냅니다
いつか風に散ってゆきます だから生きるのです
이츠카카제니칫-테유키마스 다카라이키루노데스
언젠가 바람에 흩어져갑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거랍니다
花吹雪キラキラ 儚くてキラキラ
하나후부키키라키라 하카나쿠테키라키라
꽃바람 반짝반짝 덧없이 반짝반짝
人の世もキラキラ せつなくてキラキラ
히토노요모키라키라 세츠나쿠테키라키라
이 세상도 반짝반짝 안타까워 반짝반짝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