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억누를 수 없는
큰 홍수처럼
성령님께 다 맡깁니다
주 인도하심을
크신 능력으로
나의 삶에 임하소서
어둠 가운데
비춰오는
한 줄기 빛처럼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
깊어져 가길 원합니다
다스리시길 원합니다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억누를 수 없는
큰 홍수처럼
성령님께 다 맡깁니다
주 인도하심을
크신 능력으로
나의 삶에 임하소서
어둠 가운데
비춰오는
한 줄기 빛처럼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
깊어져 가길 원합니다
다스리시길 원합니다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
어둠 가운데
비춰오는
한 줄기 빛처럼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
깊어져 가길 원합니다
다스리시길 원합니다
주 인도하심만
나는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