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무게에 괴로워 하며 지쳐서
쓰러져 있을 때 주님은 두 팔
벌리시고 따스한 품으로 날
안아주시네
살아 남기에만 급급해서 나의
유익만을 취할때도 주님은 나의
추악함 보셔도 날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이제 나 주 앞에 엎드려 그 분
발에 내 입술 맞추며 내 맘속에
거하시는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삶에 무게에 괴로워 하며 지쳐서
쓰러져 있을 때 주님은 두 팔
벌리시고 따스한 품으로 날
안아주시네
살아 남기에만 급급해서 나의
유익만을 취할때도 주님은 나의
추악함 보셔도 날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이제 나 주 앞에 엎드려 그 분
발에 내 입술 맞추며 내 맘속에
거하시는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드리리
어둠에서 빛 비추시고 날
구원하신 그 크신 사랑 내
맘속에 거하시는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세상 모든 것 다 변해도 주 크신
사랑 변하지 않네 영원하신
그 크신 사랑
세상 모든 것 다 변해도 주 크신
사랑 변하지 않네 그 사랑
나 찬양하리라
이제 나 주 앞에 엎드려 그 분
발에 내 입술 맞추며 내 맘속에
거하시는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드리리
어둠에서 빛 비추시고 날
구원하신 그 크신 사랑 내
맘속에 거하시는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