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느새 새로운 계절
찾아와 내 창가를
비추는 따스한 햇살
또 새로운 기억들을
써가겠지
아쉬운 기억 모두
훌훌 털어내고 다시 웃겠지
이젠 스마일
슬프고 외로웠던 날
많이 울던 내 어둔 날
이젠 저 멀리 사라져
이젠 스마일 너의 가슴 속
비추는 새로운
소망의 햇살이 가득히
오랫동안 멀리서만
바라보던 잡을 수 없던
나의 간절한 소원
이젠 왠지 용기가 차오르는걸
나를 이끄는 손길
그 안에서 나는 새롭게 변해
이젠 스마일
슬프고 외로웠던 날
많이 울던 내 어둔 날
이젠 저 멀리 사라져
이젠 스마일 너의 가슴 속
비추는 새로운
소망의 햇살이 가득히
하루 하루 조금씩 새롭게
변해갈거야
나를 비추는 그 빛
안에 워워워워
이젠 스마일
슬프고 외로웠던 날
많이 울던 내 어둔 날
이젠 저 멀리 사라져
이젠 스마일 너의 가슴 속
비추는 새로운
소망의 햇살이 가득히
이젠 스마일
슬프고 외로웠던 날
많이 울던 내 어둔 날
이젠 저 멀리 사라져
이젠 스마일 너의 가슴 속
비추는 새로운
소망의 햇살이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