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우리 한 번쯤
자신을 생각해본 적 있나요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인생일까
아직도 늦지 않았네
언제까지 방황해야 해
괴롭고 험한 세상이라도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인생
그대여 이젠 마음의 문을 열어
새로운 삶을 찾아가야 해
아직도 늦지 않았네
언제까지 방황해야 해
그대여 무얼 망설이는가
새로운 인생을 찾아서
지나버린 시간은 추억 속으로
하나 둘 잊혀져만 가는데
그대여 이제 우리의 인생을
믿음으로 채워 가야해
그대여 무얼 망설이는가
새로운 인생을 찾아요
그대여 무얼 망설이는가
새로운 인생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