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내려와
나의 마음을 적시네
얼었던 내마음을 녹이며
그대곁에 흐르게해
그대의 곁에서만 영원히
노래할것만 같아
그대는 내곁에서 머물면 돼요 음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싶다면
사랑일까요
그 한사람만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고 걱정을 해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낯설지는 않나요 사랑인가요
가끔은 바보같은 내 맘을
조금 탓하기도해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아프다던데
이러면 안돼는데
나도 몰래 욕심이 커져요
그대도 나만큼은 사랑하는지 음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 싶다면 사랑일까요
그 한사람만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고 걱정을 해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낯설지는 않나요 사랑인가요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 싶다면 사랑일까요
사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