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봄

TETE
앨범 : Love & Relax
작사 : TETE
작곡 : TETE

아슬아슬 하늘거리며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에
따스한 봄날의 향기로
꽃잎을 새긴 입술이 예뻐요
그대
걷고 있던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을 지나
그대만 있다면 난 그 곳이
어디라도
달콤한 설레임과 봄날의
꽃길을 걸어
춤추듯 나비처럼 그대
내곁으로 와요
산들산들 가볍게 불던
옅은 바람 나른한 햇살에
따스한 봄날의 향기로
꽃잎을 새긴 미소가 예쁘죠
그대
걷고 있던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을 지나
그대만 있다면 난 그 곳이 어디라도
달콤한 설레임과 봄날의
꽃길을 걸어
춤추듯 나비처럼 그대
내곁으로 와요
눈부신 계절도 이 꿈에 머물던
꽃잎과 함께 시들어 가겠죠
하지만 이대로 그대를 안으며
여린 가슴에 나를 새겨요
걷고 있던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을 지나
그대만 있다면 난 그 곳이 어디라도
달콤한 설레임과 봄날의
꽃길을 걸어
춤추듯 나비처럼 그대
내곁으로 와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테테(Tete) 춤추는 봄  
네스티요나 Tete  
춤추는 대수사선 Love Somebody  
괜찮다  
오늘은 간다  
여자를 모른다  
오늘은 간다  
오늘은 간다 (OST Ver.)  
오늘은 간다  
오늘은 간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