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늘 웃던 그대가 울던 그날
내 가슴이 왜 이리 아플까
가까이 다가 가고 싶어도
너의 곁엔 그 사람이
아마도 그때 부터 난 그댈
담아 두고 살았 나봐
바쁜 일상 속에도 니가
자꾸 떠올라
잊혀지지가 않는 그댄
내가 기다린 사랑 인걸
첫 눈에 알 수가 있었어
늘 항상 곁에 있어주오
하나 뿐인 내 사람
그대와 난 인연이 였나봐
다시 또 그대를 만나고
난 더 이상 그대를 놓칠 수 없어
매일을 너의 집 앞에서
아픈 사랑의 상처 들로
마음을 열지 못한 너
그런 널 지켜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처음만난 그날처럼
나의 마지막 사랑 인걸
내 모든 걸 줄 수가 있어
언제 까지라도 늘 함꼐
있어줘 나의 사랑
지금 이 순간 부터 우리는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면서
지금 잡은 이 두손
절대 놓지 않을께
처음만난 그날 처럼
나의 마지막 사랑 인걸
내 모든 걸 줄 수가 있어
언제 까지라도 늘 함꼐
있어줘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