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간수 해 주실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이 초로 인생 살동안
내 갈길 편할지
혹 환난 고통 당할지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간수 해 주실 것을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간수 해 주실 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