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中ブランコ
쿠-츄-브랑코
공중그네
作詞/ 有村竜太朗
作曲/ 長谷川正
この手をつかんで 怖くないから
코노테오츠칸데 코와쿠나이카라
이 손을 잡아 무섭지 않을테니까
何処までもずっと君を連れてくよ
도코마데모즛또키미오츠레떼쿠요
어디까지나 계속 너를 데리고 갈게
ちいさな傷跡 裂けて笑うけど
치이사나키즈아토 사케떼와라우케도
작은 상처자국 찢어져 벌어지지만
君が愛しくて何も感じない
키미가이토시쿠떼나니모칸지나이
네가 사랑스러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夢のテント 映る影が重なる
유메노텐토 우츠루카게가카사나루
꿈의 텐트 비치는 그림자가 겹쳐져
ちゃんと僕が受けとめてあげるから
챤또보쿠가우케토메떼아게루카라
확실하게 내가 받아줄 테니까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求めてく
유라유라 유레나가라 보쿠라와타다모토메떼쿠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우리들은 그저 갈구하지
伸ばしている腕の向こうに君がいて
노바시떼이루우데노무코-니키미가이떼
뻗고 있는 팔 저편에 네가 있어
離れて 近づいて 僕らはただ繰り返す
하나레떼 치카즈이떼 보쿠라와타다쿠리카에스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고 우리들은 그저 반복해
繋いでいた腕を放したら闇の中、
츠나이데이따우데오하나시따라야미노나카,
잡고 있던 팔을 놓으면 어둠 속으로,
堕ちて――――――。
오치떼――――――
떨어져――――――
こぼれてくるのは 記憶の滴
코보레떼쿠루노와 키오쿠노시즈쿠
흘러내리는 것은 기억의 눈물
涙目 鈍色 悲しい見せもの
나미다메 니비이로 카나시이미세모노
눈물 젖은 눈 엷은 먹물빛 슬픈 구경거리
耳をふさいでも響く笑い声
미미오후사이데모히비쿠와라이고에
귀를 막아도 울리는 웃음소리
世界が終わるまで愛をあげるよ
세카이가오와루마데아이오아게루요
세상이 끝날 때까지 사랑을 줄게
ふぞろいでも 翼を手に入れたら
후조로이데모 츠바사오테니이레따라
잘 갖추어지지 않아도 날개를 손에 넣으면
きっと僕ら上手に飛べるから
킷또보쿠라죠-즈니토베루카라
분명히 우리들 잘 날 수 있을테니까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喘いでて
유라유라 유레나가라 보쿠라와타다아에이데떼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우리들은 그저 헐떡이며
伸ばした手の先で君がほら笑ってて
노바시따테노사키데키미가호라와랏떼떼
뻗은 손끝에서 네가 봐 웃고 있어
傷つけ 舐めあって 涙がまたこぼれたら
키즈츠케 나메앗떼 나미다가마따코보레따라
상처 주며 서로 어루만지고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絡めていた指がほどけてゆっくりと、
카라메떼이따유비가호도케떼육쿠리또,
잡고 있던 손이 풀려 천천히,
堕ちて――――――。
오치떼――――――
떨어져――――――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求めてく
유라유라 유레나가라 보쿠라와타다모토메떼쿠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우리들은 그저 갈구하지
伸ばしている腕の向こうに君がいて
노바시떼이루우데노무코-니키미가이떼
뻗고 있는 팔 저편에 네가 있어
離れて 近づいて 僕らはただ繰り返す
하나레떼 치카즈이떼 보쿠라와타다쿠리카에스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고 우리들은 그저 반복해
繋いでいた腕を放したら闇の中
츠나이데이따우데오하나시따라야미노나카,
잡고 있던 팔을 놓으면 어둠 속으로,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喘いでて
유라유라 유레나가라 보쿠라와타다아에이데떼
흔들흔들 흔들리면서 우리들은 그저 헐떡이며
伸ばした手の先で君がほら笑ってて
노바시따테노사키데키미가호라와랏떼떼
뻗은 손끝에서 네가 봐 웃고 있어
傷つけ 舐めあって 涙がまたこぼれたら
키즈츠케 나메앗떼 나미다가마따코보레따라
상처 주며 서로 어루만지고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絡めていた指がほどけてゆっくりと、
카라메떼이따유비가호도케떼육쿠리또,
잡고 있던 손이 풀려 천천히,
堕ちて――――――。
오치떼――――――
떨어져――――――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