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현실의 무게에 타협하지 않기를
밤 하늘 아름답게
수놓은 저 별들처럼
캄캄한 어둠을 환히 밝혀주기를
견고히 다져진 보배로운 믿음
세상의 지혜에 흔들리지 않고
눈물로 일궈낸 가난한 마음으로
부르신 그곳에 설 수 있기를
밤 하늘 아름답게
수놓은 저 별들처럼
캄캄한 어둠을 환히 밝혀주기를
견고히 다져진 보배로운 믿음
세상의 지혜에 흔들리지 않고
눈물로 일궈낸 가난한 마음으로
부르신 그곳에 설 수 있기를
견고히 다져진 보배로운 믿음
세상의 지혜에 흔들리지 않고
눈물로 일궈낸 가난한 마음으로
부르신 그곳에 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