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을까 그댄
어두운 이 길에 홀로
밤 새워 기다리는 날 알까 그댄
모두 다 잊혀져 가도
또 다른 계절이 와도
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
so i hard to say i'm fine
so i hard to say i'm fine i'm fine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 바람이 지나가면
그대가 웃으며 돌아올 것 같아
이별을 모르던 내가
아픔을 모르던 내가
그댈 잃고 모든게 변해 간다
so i hard to say i'm fine
so i hard to say i'm fine i'm fine
so i hard to say i'm fine
so i hard to say i'm fine i'm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