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새들과 땅의 나무
물 속의 고기와 산의 바위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계심을 알고 있어
세상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 세상 지으신 하나님을
자신을 빚으사 생기 넣어주신
주님을 왜 모르는 걸까
부드러운 바람 싱그러운 꽃내음
시원한 공기 따스한 햇빛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잖아
주님도 그런 거야
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계신 하나님
하늘의 새들과 땅의 나무
물 속의 고기와 산의 바위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계심을 알고 있어
세상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 세상 지으신 하나님을
자신을 빚으사 생기 넣어주신
주님을 왜 모르는 걸까
부드러운 바람 싱그러운 꽃내음
시원한 공기 따스한 햇빛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잖아
주님도 그런 거야
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계신 하나님
부드러운 바람 싱그러운 꽃내음
시원한 공기 따스한 햇빛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잖아
주님도 그런 거야
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계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