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이 오고
봄이 또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여름도 지나가네
오늘도 내 맘 속에
그녀가 떠오르네
가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것 같네
너와 헤어진지
2년이 가도록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있어
사계절이 다 가도록
아련하게 떠오르는
너와의 추억들
어디서 무얼할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네 모습 떠오르네
아직도 선명히 떠오르네
어디쯤 있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않은지
어느덧 봄이 오고
봄이 또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여름도 지나가네
오늘도 내 맘 속에
그녀가 떠오르네
가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것 같네
너와 헤어진지
2년이 가도록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있어
사계절이 다 가도록
아련하게 떠오르는
너와의 추억들
어디서 무얼할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네 모습 떠오르네
아직도 선명히 떠오르네
어디쯤 있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않은지
아련하게 떠오르는
너와의 추억들
어디서 무얼할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네 모습 떠오르네
아직도 선명히 떠오르네
어디쯤 있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