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아픔은
다 잊어버려요
우리 함께한 날들도
이젠 다시 시작해야죠
어떤 아픔들조차
우리를 이겨낼수 없죠
한번뿐인 이 사랑에
난 목숨까지 바쳤어요
언제라도 그 어디에서라도
항상 날 지켜봐줘요
그댈 잊는 내 모습은
우리에게 상처뿐인 날
아직 그댈 떠올려요
점점 기억속에 흐릿해지죠
어쩌죠 나는 그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대 소식 가끔 들려오곤 하죠
다가갈 수 없는 그대이기에
이제서야 그대 생각이 나네요
언제라도 그 어디에서라도
항상 날 지켜봐줘요
그댈 잊는 내 모습은
우리에게 상처뿐인 날
아직 그댈 떠올려요
점점 기억속에 흐릿해지죠
어쩌죠 나는 그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대 소식 가끔 들려오곤 하죠
다가갈 수 없는 그대이기에
이제서야 그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