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제정신이 아니란걸 나는 느꼈네 그럴수가 있을까
내 가슴속에 남겨진 채 너도 떠나 버렸네 그가 있는 곳으로
차가운 키스만으로도 나는 알수 있었네 니가 떠난 다는걸
새벽의 천사조차 나를위해 울지 못하네 나를 알지 못하네
*** 내가 할수 있는 게 뭔지 아니? 그냥 널 보내는 일이야
내가 할수 없는 걸 넌 아니? 이대로 보내야......
내가 널 잊어야 되는 것
더럽게 변해버린 거라 믿고싶지 않아서 네게 전활 걸었어
내 잘못이라 용서하기만을 바래 보지만 결국 그게 아닌걸
내가 할수 없는 걸 넌 아니?
이대로 보내야.. 조용히 울어야.. 내가 널 잊어야...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