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창이 나에게 보여지는...
낯선 곳으로 내방을 옮기고...
커튼의 작은 움직임 속에도~
설레이던 날 알기에 어디에 있던 잘 있길 바래...
내가 널 항상 지켜 줄 테니..
나에게 모든 것이 그대여~ 사랑해온이여~
어디로 가니~ 더 멀어질꺼니~
떠나가던 길에서 날 생각 할거니...
돌아와 줘~ 날 보던 그 모습에~
눈물이 나도록 더 기다리려 난 할 테니...
어디에 있던 잘 있길 바래~
내가 널 항상 지켜 줄 테니~
나에게 모든 것이 그대여~ 사랑해온이여~
어디로 가니~ 더 멀어질꺼니~
떠나가던 길에서 날 생각 할거니~
돌아와 줘~ 날 보던 그 모습에~
눈물이 나도록 더 기다리려 난 할 테니..
어디쯤 갔니~ 무얼 생각하니~
내가 사는 동안에 기억이 날테니
돌아와 줘~ 니 모습 그대로이길~
내 마음속에서~ 기다릴 테니~ 영원히
라~~~ 날 생각 할 거니~ 돌아와 줘~
날 보던~ 그 모습에~ 눈물이 나도록...
더 기다리려 난 할 테니...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