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의 사랑
작사 최석영
작곡 신성호 MikeTaplinger
노래 양 파
잠못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지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오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baby 내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