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린 시절엔 그 누구보다
많은 꿈을 꾸며 살아왔죠
어른이 됐을 땐 이루지 못한
세상 속에 그만 쓰러졌죠
그러나 주님께선
날 버리지 않으시고
또 다른 희망을 주셨죠
어렵지만 이룰 수 있고
함께할수록 쉬워지는
주님께서 주신 또 다른 꿈
넘어져도 꿀 수 있고
눈물 흘려도 이룰 수 있는
알 수 없는 꿈
세상을 포기할 때
날 버리지 않으시고
또 다른 꿈들을 주셨죠
어렵지만 이룰 수 있고
함께할수록 쉬워지는
주님께서 주신 또 다른 꿈
넘어져도 꿀 수 있고 눈물 흘려도
이룰 수 있는 알 수 없는 꿈
세상에서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나에게도 주님께서
주신 꿈이기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평생토록
누릴 수 있는 세상엔 없는 꿈이죠
믿을수록 커져가고 사랑할수록
가까워지는 세상엔 없는 꿈
세상엔 없는 꿈 알 수 없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