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직 it's ma team
아직은 비탈길 위
불안하게 매달린
그 위에 내 위치
고민의 끝에 서있지
수없이 말하더라
네가 하면 다 돼
네가 되면 다돼
랩퍼는 아무나 해
Talking shit
내 위치를 랩퍼 보단
예술가에 위치에 놓지
날 못 믿던 애들은 어디에
나와 팀밖에 없지 내 뒤에
우리 힘듦은 치코가 다
가지고 갔으니 걱정은 저 위에
I’ll be fly high
뛰다 못해 날아
반지의 믿음
무겁진 않아
나의 뜻 모두
그분의 뜻이기에
내딛는 발걸음이 두렵지도 않아
더 나은 내일 위해 산다는 말
오늘의 나는 절대
편하면 안 되는 한
그다지 많은
삶을 살 것 같진 않아
오로지 내가
원하는 건 후회 없는 삶
그것이 나의 것
될지도 몰라
내 삶의 주인공
현실이 되는
non fiction movie 거짓이 없지
what i like what i do
원하는 대로 매일 밤
더 이상의 고난은 없어
군대도 안가 그래도 욕할 놈 없어
내가 했던 고생
대신 할거 아님 됐어
2년의 시간 내 꿈을 위해 태워
사랑하는 이들
내곁에서 편안하게
내 목에 피가 나도
음악 하며 사는 거지 뭐
이삭 내 이름 원래
주인만큼 유명 할 수 있게
구글에도 올라가게
여기에 발을 들인 후
음악이 좋았기에 출수 없던 춤
but i got my own rhythm now
내 음악으로 얻어내는 공감
나는 작지만 채울게 이 공간
이건 나의 beat 이건 나의 랩
이건 나의 음정 이건 나의 박자
누구를 따라 하지 않았기에
온전히 자연스런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