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램
작사 유희열
작곡 유희열
노래 토 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거리의 풍경들만이
내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말
곧 잊혀질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나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게
너에게 부담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할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