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が夢を忘れそうな時 君の?で思い出す
(보쿠가 유메오 와스레소우나 토키 키미노 나미다데 오모이다스)
내가 꿈을 잊어버릴것같던 그때에 너의 눈물로 떠올려
何の?に?いてきたのか 何度でも?えてくれる
(난논타메니 아루이테 키타노카 난도데모 오시에테 쿠레루)
무엇을 위해 걸어온걸까, 몇번이고 가르쳐줘
土手に垂れた 二度目の春を 連れて?いた 片?風
(도테니 시다레타 니도메노 하루오 츠레테 아루이타 카타코이 카제)
둑 뒤로 늘어진 두번째 봄을 같이 걸었던 짝사랑의 바람
君といつか 同じ枝の上 ?んで?いてみたい
(키미토 이츠카 오나지 에다노 우에 나란데 사이테 미타이)
너와 언젠가 같은 나뭇가지 위에 나란히 피고싶어
時? 切ない瞳で笑うのは
(토키도키 세츠나이 히토미데 와라우노와)
때때로 애처로운 눈동자로 웃는 것은
まだ見せられない心があるんだね
(마다 미세라레나이 코코로가 아룬다네)
아직 보여줄수 없는 마음이 있어서겠지
こんなにか細く折れそうな
(콘나니 카보소쿠 오레소우나)
이토록 여려서 부서질것같은
枝の先にも君の未?が生まれてる
(에다노 사키니모 키미노 미라이가 우마레테루)
나뭇가지의 끝에도 너의 미래가 생겨나
未だ見ぬ日?を切り落とさないで
(마다 미누 히비오 키리오토사나이데)
아직 보지못한 나날들을 잘라내지 말아줘
今を笑って振り返る君を守りたい
(아마오 와랏테 후리카에루 키미오 마모리타이)
지금 웃으며 뒤를 돌아보는 너를 지키고싶어
君が心折れそうな時 この肩にもたれてくれたら
(키미가 코코로 오레소우나 토키 코노 카타니 모타레테쿠레타라)
네 마음이 부셔질 것 같은 때 이 어깨에 기대준다면
抱えていた大きな荷物も大切に運ぶから
(카카에테이타 오오키나 니모츠모 타이세츠니 하코부카라)
안고있던 커다란 짐도 소중하게 옮길테니
僕の明日には いつでも 君がいて
(보쿠노 아시타니와 이츠데모 키미가 이테)
나의 내일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どんな迷いも?める風になる
(돈나 마요이모 시즈메루 카제니 나루)
어떤 망설임도 잠재우는 바람이 돼
このまま好きでいれるのなら
(코노마마 스키데 이레루노나라)
이대로 좋아할수있다면
想いは?けぬままでいいと
(오모이와 토도케누마마데 이이토)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도 된다고,
結ばれぬまま 解けもしない
(무스바레누마마 호도케모시나이)
맺어지지 않은채 풀어지지도 않아
心深くに 身を知る雨
(코코로 후카쿠니 미오 시루 아메)
마음 속 깊이 내리는 눈물
こんなにか細く折れそうな
(콘나니 카보소쿠 오레소우나)
이토록 연약해 부러질것같은
枝の先にも 君の未?が生まれてる
(에다노 사키니모 키미노 미라이가 우마레테루)
나뭇가지의 끝에도 너의 미래가 생겨나
未だ見ぬ日?を 切り落とさないで
(마다 미누 히비오 키리오토사나이데)
아직 보지못한 나날들을 잘라내지 말아줘
今を笑って 振り返る 君を守りたい
(이마오 와랏테 후리카에루 키미오 마모리타이)
지금 웃으며 뒤를 돌아보는 너를 지키고싶어
心深くに 身を知る雨 抱きしめる
(코코로 후카쿠니 미오 시루 아메 다키시메루)
마음속 깊이 내리는 눈물 끌어안아
そばにいたいから
(소바니 이타이카라)
네 곁에 있고 싶으니까
そばにいたいから
(소바니 이타이카라)
네 곁에 있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