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나노말
앨범 : 행복회로 부수는 중
작사 : 백노루양
작곡 : 나노말
편곡 : 나노말
나 언제 끝날지 모를
이 하얀 눈 속 안에 파묻혀 있었지
난 항상 여기에 주저앉은 채로
혼자서 울먹이고 있었지
차갑게 냉동되어 오는 사랑을
내 가슴속에 얼려다 남겨지겠지
차갑게 냉동되어 오는 사랑을
그대라는 그 온기로 녹여지기를
하얀 내 입김
힘 없이 번진
파랗게 숨진
눈 속에 묻힐
하얀 내 입김
힘 없이 번진
파랗게 숨진
눈 속에 묻힐 나
하얀 내 입김
힘 없이 번진
파랗게 숨진
눈 속에 묻힐
하얀 내 입김
힘 없이 번진
파랗게 숨진
눈 속에 묻힐 나
나 언제 끝날지 모를
이 하얀 눈 속 안에 파묻혀 있었지
난 항상 여기에 주저앉은 채로
혼자서 울먹이고 있었지
나 언제 끝날지 모를
이 하얀 눈 속 안에 파묻혀 있었지
난 항상 여기에 주저앉은 채로
혼자서 울먹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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