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바다의 협주곡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졌던 경음악이죠.
트럼본 연주자 장 끌로드 보렐리의 탁 트인듯하면서
뒤이어 따라 나오는 팬 플룻 소리가...
저를 이미 바다의 백사장으로 옮겨놓는군요.
좀 뻔한 연주곡들 올려놓도록 하지요.
폴모리아나 제임스 라스트, 프랑크 프루셀 정겨운 그 이름과 그 음악들...
한번 여행 떠나보실까요? ^^
아마 뉴에이지..(가뇽, 데이빗란쯔등등..) 성향의 매니아에게는
별로 어필하지 않을 곡들이긴 합니다만 ^^
너무 많으니깐 각 연주자들의 대표곡 한 곡씩만 올려놓도록 하지요.
일단 엘비스타 연주제(?) 제 1번 참가선수입니다.^^;
쟝 클로드 보렐리의 바다의 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