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CM이 없냐고
나는 사람도 아니냐고
나도 가질 권리가 있는데
인진형 나도 좀 만들어달라고
이렇게 말했다
결국
락바턴 50회 암바 30회 암족구 25회
살려줘 살려줘
처음에는 인기도 별로
하지만 이젠 인기도 불끈
팬들도 하나둘씩 생겨
부잡의 바로
내맘속의 별이
니맘속에도별이
그 속에서도 빛나는별이
나 였으면하는 생각 하나만으로
이길 걸어왔네
이제나 걸어왔네
어느 누가 나를 하찮게 보고
이제 또 너란 사람 질거라고
쓰러질꺼라고
하지만 이렇게 부잡이는 여기에
나도 때론 힘들 때도 있었어
그래도 참고 견뎌왔어
이젠 내게
어둠속에
밝게 빛나는별처럼
나를 바라봐주면
내게 손짓해주면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팬들
부잡패밀리가 있잖아
내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있잖아
그래 여기 너희들만을
바라보며 마이크를잡는
*부잡하면
뭐가 생각나니
밤 하늘에
빛나는별
너야
부잡하면
내가 다가갈게
두팔 벌려
나를 꼬옥
안고
부잡하면
나를 사랑해줘
부잡 나를
바라보며 말해
부잡하면
너를 사랑하는
부잡
사랑해
부잡
사랑해
*부잡하면
뭐가 생각나니
밤 하늘에
빛나는별너야
부잡하면
내가 다가갈게
두팔 벌려
나를 꼬옥
안고
부잡하면
나를 사랑해줘
부잡 나를
바라보며 말해
부잡하면
너를 사랑하는
부잡
사랑해
부잡
사랑해
부잡하면
뭐가 생각나니
밤하늘에
빛 나는별너야
부잡하면
내가 다가갈게
두팔 벌려 나를 꼬옥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