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한숨처럼 흘러
희미해져 버린 꿈들에도 난 잠못 이루네
무얼 위해서 나 오늘을 살았는지
멍하니 벽에 기대어 되네어 보네
세상은 항상 내 뜻 대론 되질 않았지
하지만 나는 믿었어 다른 사람 아닌 나를
지금 돌아보면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꿈을 꾸는 어린 아이의 노래소리가 들려와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남아 있는 나의 꿈들이
내일을 걷게 하네
세상은 쉽게 날 내버려 두진 않았지
하지만 나는 믿었어 잘 해 낼 수 있다는 걸
지금 돌아보면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꿈을 꾸는 어린 아이의 노래소리가 들려와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남아 있는 나의 꿈들이
내일을 걷게 하네
오랜 시간의 흐르고 바래진 추억 속에서
영원히 잠들지 않을 나의 바램들을
다시 돌아보면 언제나 선명한 그림처럼
꿈을 꾸는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와
아직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음 속의 나의 꿈들이
오늘을 걷게 하네
영원속에 나의 꿈들이
다시 숨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