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은정아
앨범 : 황병숙의 동요 '햇살이 말랑말랑'
다지고 두드려서
멋진 성 쌓았지요
노을이 발을 넣고
놀다가 조는 사이
쏴아아 개구쟁이 파도가
다 허물고 갔어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