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은정아
앨범 : 황병숙의 동요 '햇살이 말랑말랑'
차르르 통통 튕기며
강물에 쓴 아빠의 말
우·리·환·희·사·랑·해
멀리 멀리 일곱 마디
공손히 엎드려 쓴
짧은 대답 퐁당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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