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정비
앨범 : 파란
작사 : 정비
작곡 : 정비
편곡 : 정비
함부로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두고두고 쌓여버렸다
위태롭게 순서없이 쌓인 마음들이
얼기설기 뒤엉켜 버렸다
밝아오는 아침에
몸을 웅크린다
눈부신 희망을 놓치기 싫어서
길고 긴 새벽을
계속 바라본다
어두운 적막을 간직하고 싶어서
우우 우우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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