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 to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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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of the world You stepped down into darkeness,
Opened my eyes, let me see.
Beauty that made this heart adore You,
Hope of a life spent with You

- Chorus -
Here I am to worship
Here I am to bow down
Here I am to say that You're my God

You're altogether lovely
Altogether worthy, altogether wonderful to me

King of all days, oh so highly exalted,
Glorious heaven above.
Humbly You came to the earth You created.
All for love's sake became poor

Here I am to worship
Here I am to bow down
Here I am to say that You're my God

You're altogether lovely
Altogether worthy, Altogether wonderful to me

And I'll never know how much it cost
To see my sin upon that cross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당신...
내 눈을 여시고 보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으로 하여금 당신을 사모케 하신 아름다움이시며,
당신와 함께 하는 삶의 소망 되십니다.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께 경배드리기 위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께 무릎 꿇고 절하기 위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기 위해...
당신은 진정 사랑이시며, 가치로우시며, 경이로운 분이십니다.

언제나 왕이시며, 높이 찬양 받으실 분이며, 하늘의 영광이신 당신께서
친히 창조하신 이 땅에 미천한 몸으로 오시고
사랑을 위해 초라해 지셨습니다.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께 경배드리기 위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께 무릎 꿇고 절하기 위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신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기 위해...
당신은 진정 사랑이시며, 가치로우시며, 경이로운 분이십니다.

저의 죄악을 씻으시려 십자가에서 치루신 댓가를
저는 영원히 헤아릴 길이 없을 것입니다.

Soul Survivor의 창시자이며 목사인 Mike Pilavachi 는 Tim Huges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처음 Tim Huges를 보았을 때 그는 교회 청년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는데, 그를 보고 있는 동안 내 맘속에 무언가 특별한 것이 느껴졌었다." - 참 예배자의 모습을 보았다.

24살의 산뜻한 외모를 가진 팀 휴즈는 영국 Wycombe 출신의 전형적인 영국 사람이다. 11살의 나이에 참여했던 여름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한 그는, 5년후에 Soul Survivor에서 영국 전지역을 대상으로한 청소년 사역 Festival에 참여했는데, 후에 이 Soul Survivor에서 워쉽을 인도하게 되면서 음악을 통해 이 세대를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게 된다.

18살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곡을 쓰라는 소명을 느끼게된 그는 1 년간 South Africa에서 그 곳 아이들을 위해 사역을 하며 예배를 인도하면서 Matt Redman, Delirious 그리고 Vineyard Music 의 예배곡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Tim의 첫 솔로 앨범인 Here I am to worship 은 Dwayne Larring 과 Sonicflood 전 멤버였던 Jason Halbert 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Tim 자신은 이 앨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Here I am to worship 은 주님을 향한 저의 사랑의 고백입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을 때,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으로 무엇에든지 순종할 수 있다는, 전적인 순종을 노래한 것입니다."

팀 휴즈가 미국 Houston에서 열린 Worship Together Conference에서 이 찬양을 불렀을 때 예배가 끝난 후에도 사람들은 너무 감격한 나머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5 분간 계속해서 이 찬양을 불렀다.

Tim은 예배의 정의에 관해서 말 할 때에도 성경의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를 들면서, 예배가 오직 주님 그 분께만 집중 되야 함을 강조한다. 그가 리챠드 포스터의 책인 "Celebration of Discipline"을 읽는 도중 발견한 "Worship first, Service second"라는 표현은 그의 사역의 기초를 다시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현재도 Matt Redman과 함께 Soul Survivor에서 열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놀라운 사역이 기대되는 Tim Huges - 그의 곡인 Here I am to worship 이 미국 전역의 교회에 청년 예배 모임에서 불리워지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 그는, 더 이상 영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 적인 모던 워쉽 리더임이 분명하다. <출처 : ilikecc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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