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이채윤 율리안나
앨범 : 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왠지 내게 다가와 주던 사람이
사랑 나만 아껴줄 것 같아서
이상한 기분들이 드는 걸
난 항상 다른 사람의 맘에 비해
나만큼 사랑 받을 자격 없다 생각하며
할 수 밖에 없는 미련들이 계속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사랑 아무렇지 않겠지 뻔한 말들이라
난 왠지 아픈 상처 받을 것 같지 않아
사랑 나만 아껴줘서 고마워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기억해)
난 정말 바라지도 않았었어
왠지 내게 다가와 주던 사람이
사랑 나만 아껴줄 것 같아서
이상한 기분들이 드는 걸
난 항상 다른 사람의 맘에 비해
나만큼 사랑 받을 자격 없다 생각하며
할 수 밖에 없는 미련들이 계속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사랑 아무렇지 않겠지 뻔한 말들이라
난 왠지 아픈 상처 받을 것 같지 않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채윤 율리안나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주네요
이채윤 율리안나 아쉬워 성당 못 간 내 모습
이채윤 율리안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채윤 율리안나 우리 모두 함께 걸어가자
이채윤 율리안나 눈부시게 빛나는 세상을 꿈꾸며
이채윤 율리안나 이제 그만 냉담하자 용서하자 미워말자
이채윤 율리안나 주님의 사랑
이채윤 율리안나 내 맘은 늘 주님 기억해
이채윤 율리안나 주님을 보다가
이채윤 율리안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