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이러면 안되는걸
너무깊이빠져들고있어
넌이미 이미 다른사람의
사랑스러운 아내인거야..
행복하기를 바래 왔었는데
그래서 너를 보낸거야..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어
힘들어 한다는 그말들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 수 밖에..
나 너를 잊을수 있게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어
힘들어한다는 말들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 수 밖에..
지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안고서 미안하다고
넌 내게 가진것을 다주어도
가질 수 없는걸 알지만
이렇게 나도 니곁에 있고 싶어..
내가 너를 잊어버리는 날
그날까지 난 너만을 사랑할께..
난 이제는 알것 같아..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