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 됐나봐~
긴얘기 다 못했는데
약속대로 우리는.. 헤어지나봐...
이런 말 나 했었니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세상에 나 있음이 고마웠었어..
이젠 너를 보내야 하지만
너를 잡을 순 없지만
그저 안녕이란 말 하기엔
너무 긴 이별이잖아
*언제나 난 기억해
네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 있기에 또 살아가 보려해~~yeh~*
다시 널 못 보지만 돌아오지 않지만
또 내일 만날 것 처럼
let me say goodbye~yeh~
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 것 같아
*반복*
이제 가야 하나봐
널 보내줘야 하나봐
또 다시 만날 것 처럼
let me say goodbye...
랄라라 랄랄 라라랄라~oh~yeh
랄라라 랄랄 라라랄라~oh~yeh
랄라라 랄랄 랄랄라~ 라라랄 랄라~yeh
또 내일 만날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또 다시 만날것처럼 let me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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