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감아 어린 내게 간다면
‘두려워 말아. 넌 멋진 별빛이 될 테니까’
여린 귓가에 속삭여 줄 거야 난
그땐 몰랐어 how to lo – love myself
밝아 보여도 아이는 늘 슬펐대
늘 뒤처진 듯해서 bla- la- la - lamed myself
서럽게 흘린 눈물
날개가 되어
더 높게 더 높게
오르게 될 거야
깊이 내 쉰 한숨
너의 길이 되어
빛나게 빛나게
널 비춰줄 거야
걱정 말아
선택에 항상 옳은 답이 있다면
헤매지 않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했었지
사실 지금도 그래
내게 오늘은 늘 처음이니까
그렇지만 나의 길을 택할 수 있단 건
행복한 일이야
가도 가도 똑같아 보이는
넓은 바닷속에
when I - I – I’m afraid
이 말을 기억해
도착지는 널 기다리고 있어
Do no- no- not give up
서럽게 흘린 눈물
깊이 내 쉰 한숨
너의 길이 되어
빛나게 빛나게
널 비춰줄 거야
걱정 말아
서럽게 흘린 눈물
날개가 되어
더 높게 더 높게
오르게 될 거야
깊이 내 쉰 한숨
너의 길이 되어
빛나게 빛나게
널 비춰줄 거야
걱정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