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하루가 다시 흐르네요
못된 남자라 여짓껏 눈물 하나 없지만
별밝은 밤하늘 그때 그날을 닮아
가끔은 이가슴이 되물어요~~
오워~~후회하는 돌리지 못할 그때 그날
그리워 난~~널 아직도
별빛에 이내 마음 전해봐요
어디든 어디든 같이 가자 하던
착한 여자라 싫다던 못하던 사람
비겁한 마음이 다시 그대를 잡죠
단한번 스쳐줘도 괜찮아요
오워~~후회하는 돌리지 못할 그때 그날
그리워 난~~널 아직도
별빛에 이내 마음
전해봐요
**(간주중)
작은 그대 두손 꼭쥐며 꼭쥐며
어린아이 처럼 펑펑 울던~~
오워~~끝은 너무나
짙어만 가는 그대 기억 그림자
난 난 널 아직도~
달빛에 이내마음 전해봐요
별빛에 이내마음 전해봐요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