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두손을 안고 있어~
내입술이 널 잊지 못해서
여전히 내몸에 너의 감촉 모두는
하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
이체온이 날 감싸줘서
이향기가 날 채우고 있어~
여전히 내몸에 너의 흔적 모두는
하나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어~
너의 곁에 가고 싶어~~
단 하루라도 내 꿈속 이자릴
이렇게 가까이 채우고 싶어
니목소리가 내게 느껴져서
니숨결이 내 귓가에 젖어서
니말투와 니손짓 작은 떨림까지
점점 더 선명해져만 가고 있어~
이제라도 널 잊어내는 일이
이제라도 널 보내보는 일이
아직도 내게는 니가 전부남아 있어서
너무 힘든 일이라도~~
내 곁에 가고 싶어
너의 곁에 잠들고 싶어~
또다시 단하루라도 내꿈속 이자릴
이렇게 가까이 채우고 싶어~
어렇게 라도 그댈 볼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웃고 있을텐데
니곁으로 돌아갈수 있을텐데~~
기억속에서 또 내품에 잠든
너를 다시 볼수 있게 해달라고~
수백번 수천번 난 매일 기도해 왔는데
너무? 늦었지만~~
널 안아볼 수 있어 어떤 모습이라도
널 찾아낼 수 있어 니가 어디에 있던지
내안에 담긴 여전한 이말들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널 안아 볼 수 있어~~
널 찾아 낼 수 있어~~
내안에 담긴 여전한 이말들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어
에효..ㅡㅡ;;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