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서있네
나를 모질게
때려대던 악몽을 전부 다 잊게
버려졌던 그때를 까먹지못해
구원따윈 no way
올가미를 목에
반복되는 아침 속에서
기다린지 넘 오래됐어
전부 떠나
가겠지 얼마
나 많은 피를
흘려왔던 걸까
긴시간을 빌려
나를 불태워
가루가 되어서
날아가겠어
멈춰 서있네
나를 모질게
때려대던 악몽을 전부 다 잊게
버려졌던 그때를 까먹지못해
구원따윈 no way
올가미를 목에
여전히 상처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제는 추억 같아
많이 아팠을때
늘 그래왔듯
여전히 yolo way
오늘도 여전히
끝이 없는 고뇌
하늘에 많은 별이
불러대 여전히
서성히던 때도
머리 위를 비쳐줬지
매일이 party처럼
하루를 버텨서
어딘진 몰라도
끝까지 걸어 워
멈춰 서있네
나를 모질게
때려대던 악몽을 전부 다 잊게
버려졌던 그때를 까먹지못해
구원따윈 no way
올가미를 목에
멈춰 서있네
나를 모질게
때려대던 악몽을 전부 다 잊게
버려졌던 그때를 까먹지못해
구원따윈 no way
올가미를 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