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모습이 쓸쓸하게 다가와
속삭이는 포근함에 잠못이룬 지난날
어디인지 알수 없어도 그냥 걷던 시간들
어둠속에 끝도 없이 펼쳐 지는데~~
조용하던 순간들 이별인줄 알면서
밤세워 써내려간 수줍었던 이야기
다가오는 그리움 어색하지 않다면
그대의 이기심도 멀어지겠죠~
낙엽지고 그대 떠나 버린 뒤
사랑하기에 안녕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그대여 안녕~
**(간주중)
비에 젖은 모습이 쓸쓸하게 다가와
속삭이는 포근함에 잠못이룬 지난날
어디인지 알수 없어도 그냥 걷던 시간들
어둠속에 끝도 없이 펼쳐 지는데~~
조용하던 순간들 이별인줄 알면서
밤세워 써내려간 수줍었던 이야기
다가오는 그리움 어색하지 않다면
그대의 이기심도 멀어지겠죠~
낙엽지고 그대 떠나 버린 뒤
사랑하기에 안녕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그대여 안녕~
돌아서서 그대여 안~~녕~~
─━♥ㅂi의발zr드